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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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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9:50
주말 17:50

평일 18:30
주말 11:55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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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콘텐츠별 상이
상시
평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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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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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보도담당 대표이사
전진배
보도국장
남궁욱
탐사C&P장
손용석
모바일운영제작국장
김준술
사이트
news.jtbc.co.kr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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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로건
2. 개요
3.1. 24시간 유튜브 라이브 뉴스
3.1.1. 소셜라이브 (종영)
3.1.2. 뉴스원룸 (중단)
3.1.3. 뉴스페이스 (종영)
3.1.4. 딜레마당 (종영)
3.1.5. 로비스트 (중단)
3.1.6. 댓글브리핑 (중단)
3.1.7. 겟레디 with 뉴스룸 (종영)
5. 역대 보도수장
5.1. 보도담당 대표이사
5.2. 보도담당 사장
5.3. 보도총괄
5.4. 보도국장
5.5. 뉴스룸제작국장
7. 특징
7.1. 편성
7.2. 뉴스 구성
7.3. 개편
7.4. 재난 보도
7.5.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 자에 대한 호칭
8. 논란 및 사건 사고
9. 모바일 앱
10. 뉴미디어
10.1. JTBC 뉴스
10.2. HeyNews
10.4. 과거 계정
11. 여담
12. 관련 문서



1. 슬로건[편집]


누구나 공감하는 친절한 뉴스, 본질을 파헤치는 힘있는 뉴스

2012년 개편 슬로건


사실, 공정, 균형, 품위,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

2013년 개편 슬로건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

2014년 개편 슬로건


사실, 공정, 균형, 품위,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

2020년 4월 개편 슬로건


관점과 분석이 있는 뉴스

2020년 12월 개편 슬로건


매일 심층·탐사 정신을 담겠습니다

2021년 개편 슬로건


집요한, 다채로운, 거침없는 새로운 뉴스룸

2022년 개편 슬로건


뉴스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2023년 개편 슬로건



2. 개요[편집]


JTBC 보도국이 제작한 뉴스 프로그램 목록. 메인 뉴스는 JTBC 뉴스룸. 교양팩추얼본부에서 제작하는 교양 프로그램인 차이나는 클라스는 제외한다. 해당 문서들 참고.

선거방송JTBC 우리의 선택은 해당 문서 참고.


3.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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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평일)


한민용 (기자), 최재원 (기자)


JTBC 뉴스룸(주말)


강지영 (아나운서)


상암동 클라스


김하은 (아나운서), 이가혁 (기자)


뉴스5후


신혜원 (기자), 박진규 (기자)


사건반장

파일:사반포스터.jpg


양원보 (기자)




3.1. 24시간 유튜브 라이브 뉴스[편집]


유튜브를 통해 "24시간 라이브 뉴스 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2019년 1분기를 목표로 한다고 했지만 인력충원 등의 문제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2018년 12월, 구글에서 진행하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유튜브 혁신 펀딩 (Google News Initiative YouTube innovation funding) 공모에 선정되었다. 23개국 87개매체가 선정되었는데, 한국에서는 한겨레와 JTBC가 선정되었다. 각 매체는 25만 달러를 지원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프로그램이 없을 때는 상업광고, JTBC 프로그램 광고와 소셜라이브 다시보기를 틀어준다.

하지만, 2019년 들어서 소셜라이브를 제외한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중단 내지는 종영되고, 신규 콘텐츠도 더이상 론칭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뉴스 담당부서인 디지털뉴스국도 보도국 산하 뉴스커넥트팀으로 축소되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간부급 직원들도 거의다 중앙그룹 다른 계열사 쪽으로 발령났다. 최근 중앙그룹 차원에서 밀고 있는 건 Hey.News인데, 아마 여기에 역량을 더 쏟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3.1.1. 소셜라이브 (종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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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뉴스원룸 (중단)[편집]


티저영상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했었던 첫 유튜브 전용 라이브뉴스 콘텐트이다. 현재 추진중인 24시간 유튜브 라이브 뉴스 계획의 일환이며, 디지털뉴스국의 고승혁 기자가 진행했다. 파일럿으로 방송되었지만, 반응이 생각외로 뜨겁지 않자, 정규편성을 미뤄둔 듯하다.


3.1.3. 뉴스페이스 (종영)[편집]


본격 장성규 뉴스 복귀 방송. 2019년 3월 5일에 첫방송. 트리거 제작팀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티저부터 약을 거하게 빨았다. 장성규의 뉴스에 대한 애환과 영화같은 연출에 시청자들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정작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닥 좋지 않다. 방송 내용도 뉴스답지 않고, 장성규의 오버액션이 거부감을 일으켰으며 심지어 이 방송은 뉴스룸이 끝나면 바로 진행하는 거다. 그런데, 유튜브 업로드 버전의 반응은 또 다르다. 가볍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기존 유튜브 시청자들이 보기 때문에 그런 듯 하며 한 달 동안의 파일럿을 거친 후, 4월부터 정규 편성하였으며 그러다가 그 해 6월 종영하였다.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라이브 인터넷 방송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뉴스페이스 유튜브


3.1.4. 딜레마당 (종영)[편집]


예고편으로 봐서는 VS 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정. 3월 7일에 첫방송한다. 소탐대실 제작진들이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vs놀이 주제가 지나치게 사소한 것들이 다반사이다... 파일럿 방송후 휴방기를 가지고 있다가 5월 2일부터 정규편성되었다. 그러다가 그 해 6월 종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딜레마당 유튜브


3.1.5. 로비스트 (중단)[편집]


고승혁 기자가 2월 13일 뉴스원룸 방송에서 3월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었다. 결국 4월 5일 뉴스원룸이 아니라 로비스트로 돌아왔다. 국회에 가서 법안 로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원룸을 진행하던 고승혁 기자가 진행한다. 6월 1일을 끝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3.1.6. 댓글브리핑 (중단)[편집]


2019년 5월 31일 파일럿을 시작해 2019년 7월 4일 정규 편성되었다. 이용주(언론인)이 진행한다. 그러다가 10회를 끝으로 방영되지 않고 있다.


3.1.7. 겟레디 with 뉴스룸 (종영)[편집]


2019년 7월 29일 신설된 코너. 줄여서 겟뉴룸이라고 부르며, 월 ~ 목 뉴스룸 본방 전에 유튜브로 방송되는 코너다. 10월 18일부터는 월 ~ 금 방송으로 확장되었다. 방송 시간은 뉴스룸 시작 40분 전부터 시작해서 10분 전까지, 총 30분이다.

운영자는 정태봉 씨이며, 소셜라이브와 겟뉴룸에서 만날 수 있다. 겟뉴룸은 시청자와의 소통이 컨셉으로 시청자들이 채팅창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고, 답변이 가능한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답변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전체 다시보기는 올라오지 않는게 최대 단점으로 손꼽힌다. 그러다 2020년 종영하였다.


4.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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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대 보도수장[편집]



5.1. 보도담당 대표이사[편집]


2021년 9월, 이규연 보도총괄이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하면서 신설되었다. 기존 보도총괄이 제작 및 일부 행정 업무만 총괄하던것 과는 달리, 방송정책이나 경영 관련 업무를 독립적으로 맡겨 보다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여 보도부문의 독립성을 보다 높였다.
  • 이규연 (전무, 2021.9 ~ 2022.8)
  • 전진배 (부사장, 2022.8 ~ 2022.11/사장, 2022.11 ~ 현재)


5.2. 보도담당 사장[편집]


2013년 5월, 손석희를 JTBC로 영입하면서 보도부문 독립성 부여를 위해 신설했으나, 2018년 11월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폐지되었다.


5.3. 보도총괄[편집]


2012년 이전까지 보도본부장으로 불렸다가, 김교준 보도총괄 발령 기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에 대해 "기존 본부장을 열린 개념의 '총괄'로 개편해 부문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총괄 직책은 보도담당 대표직 신설 이후 폐지되었다.
  • 김교준 (보도본부장(이사), 2011.1 ~ 2011.8/보도총괄(상무), 2012.9 ~ 2013.12)
  • 이하경 (보도본부장, 2011.8 ~ 2012.9)
  • 오병상 (보도총괄(상무보), 2013.12 ~ 2016.11/보도총괄(상무), 2016.12 ~ 2018.11/보도총괄(전무), 2018.11 ~ 2020.4)
  • 권석천 (보도총괄, 2020.5 ~ 2020.12)
  • 이규연 (보도총괄, 2020.12 ~ 2021.9)


5.4. 보도국장[편집]


  • 이규연 (2011.1 ~ 2012.11)
  • 오병상 (2012.11 ~ 2016.11)
  • 권석천 (2016.12 ~ 2018.11)
  • 이상복 (2018.11 ~ 2020.5)
  • 김성탁 (2020.5 ~ 2021.4)
  • 김준술 (2021.4 ~ 2022.8)
  • 남궁욱 (2022.8 ~ 현재)


5.5. 뉴스룸제작국장[편집]


  • 임종주 (2022.6 ~ 2022.8)


6. 스튜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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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특징[편집]



JTBC NEWS 에서 시도 했거나, JTBC NEWS 가 영향을 준 특징 들을 서술한다.


7.1. 편성[편집]



  • 주말, 공휴일 편성 : 주말과 공휴일에는 편성된 뉴스가 딱 2개뿐이다. 저녁 메인 뉴스인 JTBC 뉴스룸을 제외하고는 이 시각 뉴스룸이 전부. 이 시각 뉴스룸은 오전 11시 55분부터 시작해 정오에 마치는 초단편 뉴스 프로그램이다 보니 시간을 맞춰서 보기가 쉽지 않다. 그마저도 유튜브 생중계가 없어서 더더욱 그렇다. 그나마 긴 시간을 방송하는 주말 JTBC 뉴스룸은 저녁 5시 55분에 시작해 6시 30분까지 방송하는데, 지상파의 저녁 예능 프로그램 사이에 끼어 있어서 역시 시청하기가 쉽지는 않다.[1] 명절이나 공휴일에는 아침 시간대에 하는 뉴스를 전부 결방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2016년 광복절을 기점으로 주중 공휴일에도 주말과 같이 이 시각 뉴스룸을 편성해 뉴스 공백을 조금 메우고 있다. 말 그대로 느낌만 냈다.


7.2. 뉴스 구성[편집]


  • 보도 자막에 한자를 거의 쓰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세돌 九단'은 '이세돌 9단'으로 표기하고 있다.[2] 또한 여당의 '與'는 '여'로, '야당'의 '野'도 '야', '미국'의 '美'를 '미'로, '일본'의 '日'을 '일' 등으로도 표기하고 있다. 이는 JTBC가 사용하는 글꼴인 JTBC체와 JTBC 고딕에 한자가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단독 보도 표현 대체
2018년 2월 28일, JTBC는 보도자료를 내고 단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 JTBC 내부적으로 단독 기사에 대한 특종 집착증 같은 압박감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뉴스타파시사저널 등에서 이미 보도되었던 사안마저 단독을 달고 나와 논란이 일었다.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는 “저간의 사정을 뻔히 알면서 단독을 붙이는 건 용감해서인지 무식해서인지 아무 생각이 없어서인지 어떤 생각이 많아서인지”라며 “이쪽 동네가 아무리 아사리판이래도 지켜야 할 금도가 있고 예의가 있고, 그리고 직업적인 양심과 윤리라는게 있지 않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나치게 단독 표현을 남발한다는 지적이 잇따랐고, 결국 "그간 취재 경쟁에서 ‘단독’이 가져다준 긍정적 효과가 있었던 반면, 표현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도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단독 기준을 엄정하게 할 것을 논의해왔으나 기준 자체가 모호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결국 아예 사용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고 밝히며 단독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여하튼, 언론사의 입장에서 단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것은 많은 것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뉴스에 대한 사람들의 주목도를 높힐 수 있고, 그에 따라 단독이라는 표현만 붙히면 일반 뉴스에 비해 많게는 수십배 수백배 트래픽을 올릴 수 있다. 게다가 해당 뉴스가 사회 전반의 이슈를 선도하는 효과를 낳게 되면 해당 언론사가 얻는 이득은 크다는 분석이 있다. 다만, 이후에도 최초로 취재한 뉴스에 대해서는 완곡하게 "JTBC 취재에 따르면"이나 "지금부터 보도할 뉴스는 JTBC가 취재한 뉴스"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헤드라인에는 이런 표현을 넣지 않아 제목만 보고는 단독취재 뉴스인지 알 수가 없었다. 2019년 4월 3일 김성태 딸 부정채용 관련 KT임원의 공소장을 입수할때는 예외적으로 멘트에 단독이라는 표현을 섰다. 다만 제목에는 [단독]이라는 표현을 달지 않았다. 2020년 10월 6일 조성길 전 북한 대사 대리의 한국행 단독 보도를 기점으로 온라인에 한해 단독 표현이 부활했다. 단독 보도를 없앤 것에 대한 장점과 의미는 분명히 있지만, 아무리 공들여 취재한 뉴스도 다른 언론에서 베껴쓰거나 단독표현의 부재로 온라인에서의 파급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보도국 기자들의 논의 끝에 부활시킨 것이다. 다만 방송중에는 여전히 단독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온라인판 헤드라인에 한정해 엄격한 기준에 의해 사용한다.# 이후 2020년 12월 개편이후 뉴스룸 본 방송에서는 "단독" 표현대신 JTBC 추적이나 JTBC 확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앵커 시스템
국내 방송사 중에서 가장 앵커 시스템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이는 각 뉴스프로그램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손석희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 알려졌다. 뉴스룸 주중 진행자였던 손석희 앵커는 편집회의에 참석하는 등[3] 전체적인 보도 내용을 총괄, 책임지는 역할을 하였고, 아침&의 이정헌 앵커는 뉴스제작2부장으로서 아침뉴스에 한해 최고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4] 이상복 보도국장은 보도국을 이끄는 역할도 물론 하지만, 정치부 회의 진행자로서 프로그램을 책임을 지고있다.[5] 그리고 이는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이규연 국장은 스포트라이트 전담국인 탐사기획국장으로서 프로그램 전체를 책임지고, 직접 진행하고 취재도 하고 있다. 또 주말 JTBC 뉴스룸의 앵커는 주말취재팀장으로서 진행뿐만 아니라 편집권과 취재 지시까지 할 수 있어 주말뉴스내에서 상당한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2020년 1월 6일 뉴스룸 개편을 기점으로 서복현, 한민용 기자 등 30대 젊은 평기자들이 메인 앵커를 맡으면서 뉴스룸에는 적극적인 앵커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6] 다만 앵커가 적극적으로 뉴스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다만 아침&과 뉴스ON, 정치부회의는 아직까지 앵커시스템으로 운영중이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도 앵커시스템으로 운영했었으나, 이규연 진행자가 보도총괄로 승진하면서 직접적으로 기획 · 제작에 참여하기 힘들게 되었다. 진행은 이규연 총괄이 맡지만, 기획 · 제작은 탐사제작국장과 탐사팀장이 맡고 있다.

  • 바이라인
기자가 기사를 마칠 때의 바이라인은 "JTBC (이름)입니다"이다. 여기서 JTBC를 '제이티비시'로 또박또박 발음하는 기자들도 있지만, 이걸 '제이티비스'로 끝을 흐려서 발음하는 기자들도 있는 편이다.

7.3. 개편[편집]


  • 프로그램 편성 시간 변경, 뉴스 속 새 코너 도입, 카메라 구도 변경, 진행자 교체 등 개편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더 나은 것을 프로그램에 도입하기 위한 진보적인 시도이겠지만, 너무 큰 변화가 있을 때에는 기존의 고정 시청자들에게 피로감과 이질감을 심어줄 수 있다. 하지만 여러 개편과 여러 시도를 계속 하면서 얻어 낸 성과 또한 적지 않다. JTBC가 방송계에 영향을 준 뉴스 속 코너들만 해도 펙트체크, 밀착 카메라, 비하인드 뉴스, 앵커 브리핑 등이 있으며, 방송 뉴스의 심층 보도 강화 바람을 불러 60분 짜리 뉴스에서 많게는 1시간 30분 까지도 뉴스 편성 시간을 확대 하게 하는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7.4. 재난 보도[편집]


  • 여러 재난 상황과 관련된 뉴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당시 가장 오랜 기간 팽목항 현장에 남아 피해자 가족들의 곁을 지키며 피해자 중심의 보도를 이어갔고, 우리나라 관측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5.8을 기록했던 2016년 경주 지진 당시 주요 지상파인 KBS, MBC, SBS가 달랑 속보 자막을 몇번 띄우고 드라마를 정상 방영 하거나, 재난 특보도 없이 일반 정규 뉴스를 내보내고 평시 편성으로 재난이 일어난 적도 없었다는 듯이 뉴스 프로그램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종료하는 와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송국은 보도 조차 외면했던 재난의 밤에 어떤 방송사보다도 빠르게 긴급 재난 특보 방송 체제로 돌입하여 경주의 재난 현장을 연결하였고, 지진 발생시 대처 방법, 경주 인근에 위치한 주요 위험 시설들 특히 원전들의 지진에 따른 피해 상황 체크 등 지금 당장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보도들을 어느 방송사보다도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보도했다. 2019년 고성-속초 산불 재난에서도 JTBC의 재난 보도 역량은 두드러졌다. 모든 8시대 메인 뉴스들이 정규 뉴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시각이었으나, 어느 방송사보다도 빠르게 8시 40분 경부터 고성 속초 산불의 발화 원인 지점이었던 미시령 일성 콘도 부근의 계폐기가 폭발한 바로 그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빠르게 고성 속초 산불에 대한 재난 보도를 시작하였다. 고성-속초 산불 화재가 난 시각은 밤 07시 15분 경이었고, 이 산불의 위기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이 밤 09시 40분 경이었다. 위기 단계 격상 이전에 고성 속초에 발생한 산불 재난 상황에 대한 판단에 들어갔고 어느 방송사 보다도 재난 현장을 전달하고 보도하는데 있어서 판단이 빨랐다. 어느 먼 지방의 깊은 산골에서 일어난 조그만한 산불로 보지 않았던 것이다.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YTN은 밤 10시가 돼서, 연합뉴스TV는 밤 10시 40분이 되어서야 뉴스특보를 시작하였다. 재난주관 방송사인 KBS는 10시 53분이 되어서야 뉴스 특보를 시작했고 그나마도 10분 방영후 정규 방송을 그대로 방송해 비판받았던 것과 대조된다.

  • 하지만, 이는 '메인 뉴스를 하고 있을 때에 일어난 재난에 한해서'라는 의견도 있다. 주로 정오 시간대부터 편성되는 뉴스 프로그램 등에서 일어난 논란 등으로 인한 평가 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생존자 인터뷰 당시 질문 논란, 재난 속보 상황에서의 피난 정보 제공 부족 등이 있다.

  • 피해 상황을 중계 하는 형태에서 벗어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방법에 대한 보도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어느 정도 피해를 예측 할 수 있는 재난(주로 태풍이나 호우 피해)에 대한 보도 대비는 준비 되어 있는 모습 이지만, 예측 하지 못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지진[7], 산불 등의 예고 되지 않은 재난에 대한 보도 준비가 다소 부족해 보인다. 급작스런 재난의 경우 특보 상황 당시에 가장 많은 피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재난 상황을 중계 하는 것 보다 지금 일어난 재난에 대한 대처 요령을 시급히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미리 준비한 재난 상황시 피난 방법을 다루는 대본·영상물, 이정도 규모의 재난에서 예측되는 피해 종류, 피해야 할 위험 시설을 먼저 짚어 피해에 대처 하도록 정보를 주는것이 필요해 보인다.

7.5.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 자에 대한 호칭[편집]


  •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를 뉴스에서 호칭할 때 전 대통령 호칭을 붙이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전두환노태우는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했으나 대다수의 언론사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대통령' 호칭을 꾸준히 불러주고 있었다. 그러나 손석희 앵커를 필두로 두 사람을 '전두환 씨', '노태우 씨' 또는 '전 씨', '노 씨'라 부르기 시작했고, 보도국 전체로 퍼져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전직 대통령이라는 호칭 없이 부르고 있다. 이명박은 2020년 10월 29일자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이명박 역시 '이명박 씨'로 호칭을 바꿨다. 다만 현재 검찰 구속 중인 박근혜는 탄핵으로 이미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되었으나,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런지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있기는 하다. 그리고 2021년 1월 14일 부로 박근혜도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라고 칭하고 있다. 참고로 호칭이 박탈된 그 주 혹은 그 차주까지는 '전직 대통령 OOO 씨'라고 언급하는데 그 주가 넘어가면 그냥 'OOO 씨'라고 호칭하고 있다. 그렇게 JTBC는 문재인 한명을 제외하고 살아있는 모든 전직 대통령들에게 'OOO 씨'라고 부르게 되었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자막 실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주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수가 잦으면 고의로 비춰질 소지가 큰 만큼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열위원을 위촉해 뉴스전에 자막이나 자료에대한 팩트체크를 한다고 한다.

  • 서현역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사망자가 1명 나왔다는 보도가 JTBC에서 시작되었는데, 추후 오보로 밝혀졌다.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의 책임감을 다하지 못한 자세이다.

8.1. JTBC 뉴스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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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JTBC 뉴스현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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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정치부 회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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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9. 모바일 앱[편집]


JTBC에서 제작하여 배포중인 모바일 앱의 이름이기도 하다. 뉴스의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Live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지만, 예능 등 타 프로그램은 볼 수 없다. 뉴스앱의 편성표 메뉴로 들어가면 이걸로 Live 영상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만 나온다. 뉴스 이외의 프로그램 중 보도국 제작 프로그램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건반장, 밤샘토론도 시청 가능했으나, 유튜브 라이브가 활성화되면서 이 중 스포트라이트와 밤샘토론은 시청할 수 없게 되었고, 대신 소셜라이브, 뉴스페이스, 딜레마당 등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시청취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 안드로이드: #


10. 뉴미디어[편집]



10.1. JTBC 뉴스[편집]


JTBC 뉴스의 온라인 공식 계정이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295만명으로 YTNSBS, MBC에 이어 4위를 기록중이다.


10.2. HeyNews[편집]


2020년에 론칭한 MZ세대 타깃 영상뉴스 플랫폼이다. 2023년 2월 기준으로 22.7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10.3. 소탐대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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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0.4. 과거 계정[편집]


  • 디지털 뉴스룸
현재의 소셜스토리와 비슷한 역할을 했었다. 이때는 소셜스토리가 사회부의 디지털 계정쯤으로 취급당했고, 소셜라이브의 등장이전에는 그리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이기때문에 이 계정이 뉴미디어 전용 콘텐트에서 사용되었다.[8]

  • 정치부 소셜스토리
조기 대선 국면을 앞두고 디지털 뉴스룸 계정을 정치부 소셜스토리로 바뀠다. 정치부 소셜라이브를 했으며, 주로 마크맨 중심의 콘텐트가 제작되었다. 대선주자들이 직접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대선국면과 맞물려 정치부 소셜라이브에 시청자가 엄청나게 몰렸었다.


  • 소셜스토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과거 사회부 소셜스토리 계정을 이어받았다. SBS의 스브스뉴스처럼 뉴미디어 전용뉴스 콘텐츠를 제작하며, 주요 콘텐츠로는 소셜라이브가 있다. 페이스북 전용이며, 유튜브에는 JTBC 뉴스 계정을 통해 영상이 올라간다. 최근에는 유튜브콘텐트에 집중하면서 기존의 소셜라이브외의 콘텐트는 거의 하지 않고있다.

  • 트리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과거 디지털뉴스룸>정치부 소셜스토리 계정을 이어받았다. 사회3부와 협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JTBC에서 보도한 탐사 기사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트리거팀과 사회3부와 협업을 해 탐사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2018년부터는 '트리거즈'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으나, 아직 별다른 활동은 없고, 탐사보도 취재자료를 올리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3월 이후 뉴스페이스 제작을 전담하면서 본 콘텐트는 사실상 휴방기에 들어간 상태이다.


11. 여담[편집]


  • 2018년까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 PC 보도 :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태블릿 PC 보도로 인해 '역시 뉴스는 JTBC' 라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으며, 그동안 호평받았던 보도들이 다시 재주목 받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JTBC 전체 프로그램들의 시청률들이 대폭 상승했으며 JTBC 뉴스룸 또한 8% 대로 동시간대에 방송했던 MBCSBS의 시청률을 역전하기도 했다. [9]. JTBC의 영향으로 종편 뉴스는 지상파 뉴스보다 못하다는 말이 옛말이 된 것이다.
  • 2019년부터는 계속 시청율이 하락했으며, 2022년 기준 JTBC 뉴스의 시청률은 젊은 세대의 경우 지상파에 밀리고 노인층에선 꼴찌다. 신뢰도와 열독률 역시 일반인 기준 지상파가 1~3위를 모두 차지하였다. #

12. 관련 문서[편집]



[1] 그나마 토요일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를 제외하면 대부분 뉴스룸을 전부 시청한 후 보기 시작해도 무리가 없지만, 일요일의 경우 한창 보던 채널을 끊고 뉴스룸을 봐야 한다.[2] 사실 이건 바둑계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왜냐면 숫자는 아마추어단수를, 한자는 프로 단수를 나타낼 때 구분해서 쓰는 룰이 있는데 이것을 JTBC가 의도적으로 뭉개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바둑계의 관행이 구시대적이라는 비판은 존재한다.[3] 다만 당일 취재 내용을 정하는 아침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고, 취재 내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보도내용을 정하는 오후 회의와 마지막 점검 성격인 제작진 회의에만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손사장 부임 이후 오후 회의가 100분 토론장이 되버려서 회의가 2시간 이상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4] 소셜라이브에서 황남희 앵커는 아침 뉴스계의 손석희라고 한다. 물론 본인은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5] 타이틀이나 각종 홍보포스터에서 정치부회의 총감독이라고 칭할 정도다.[6] 이때까지의 경우 부장급으로 승진시키는 방식을 통해 앵커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었는데, 이들의 경우 부장으로 승진시키기에는 너무 젊은 연차의 기자들이다.[7] 경주, 포항, 제주 등에서 일어난 지진 재난 특보 과정에서 모두 피난 대처 정보를 비중있게 알리는 것 대신, 재난 상황이 일어났음을 보여주고 피해 그림이 들어오는것을 기다리거나 들어온 그림을 바탕으로 피해 상황을 중계하는 형태로 방송을 했다.[8] 멋진신세계도 이 계정을 통해 올라왔으며, 뉴스브런치, 뉴스룸 인사이드 같이 이윤석 당시 디지털 뉴스룸 기자가 만든 콘텐트들도 있었다. 초창기 실험적인 콘텐트를 했던 곳[9] MBC와 SBS의 메인뉴스는 4%대 시청률로 내려앉았다. 방송사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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